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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의사1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의사 "초대하면 거절하지 않겠다" 교황 명언 프란체스코 교황이 K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해 "초대하면 거절하지 않겠다" 라며 방북 의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한국의 유흥식 추기경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인터뷰하게 된 프라치스코 교황의 북한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프라치스코 교황 청빈,검소, 소박함의 대명사인 프라치스코라는 이름을 교황이 된 후 자신의 이름으로 명명 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일생을 청빈하고 검소하며 소박하게 생활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주교가 되어서도 작은 아파트에 살며 이동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교황 선출 당시에도 화려한 전통 복장 대신 소박한 제의를 입고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예전 부터 차 왔던 십자가 목걸이는 철로 된 목걸이로 지금까지도 착용을 한다고 합니다. 개혁적인 것.. 카테고리 없음 202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