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600만 돌파 코로나 이후 최고의 성적-톰크루즈

탑건:매브릭이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코로나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외화 영화가 되었습니다. 21일 오전 기준 60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톰 크루즈의 이름값과 탑건 영화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탑건 매브릭

 

 

 

35년 만의 후속작이 나온만큼 관객들의 기대는 말할 수없이 컸었고 기다림 또한 길었습니다. 탑건이 이렇게 흥행하는 이유에는 2회 이상 관람을 하는 관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영화 특성상 전투기의 비행장면은 톰크루즈가 공을 들려 찍은 장면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을 한 관객들 중 좀 더 액티브하고 고화질의 영상을 관람하기 위해 imax 상영 관등 특별 상영관에서 다시 관람을 하는 관객들이 늘어났습니다. 

35년전 탑건 톰쿠르즈

꽃미남 시절의 톰크루즈가 중후하지만 여전히 멋있는 모습으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관객들은 상상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톰 크루즈 또한 탑건의 후속작을 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였다고 합니다. 늦은 만큼 완벽한 영화로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꽃미남 톰쿠르즈

제작자이면서 배우인 톰쿠르즈의 진심이 담긴 탑건:매브릭은 관객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늦지 않게 관람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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